지식재산처는 18일 충북대에서 열린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청년, 대학, 기업이 함께 소통하는 ‘제3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 시상식 및 청년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의 대표 IP 산학협력 사례인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지식재산 생태계를 주도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 차장과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CBPU 참여 기업 관계자와 수상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이어 열린 청년소통 간담회는 학생들이 정 차장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창업 지원시책, AI 시대의 지식재산 제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지식재산처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보호받아 창업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정 차장은 "글로벌 기술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도록 하는 인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청년들이 지식재산을 원동력으로 삼아 창업과 글로벌 시장개척 등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