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운산면 신창리 일대…‘농어촌 관광휴양단지화 된다’

서산 운산면 신창리 일대…‘농어촌 관광휴양단지화 된다’

해미~음암 권역화, 관광객 체류시간 늘어난다

기사승인 2026-03-19 15:28:03
서산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서산의 운산면 신창리 일대가 한우 역사박물관 유치와 한우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휴양단지화 한다.  

해미~운산~음암을 하나로 묶는 동부권 벨트로 한우목장길 개방으로는 한계가 있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안에서 비롯됐다.  

해미읍성, 국제성지, 개심사, 가야산산림복지단지, 보원사지, 한우목장, 잠홍저수지까지 관광 권역화를 꾀하기 위한 연계성 정책이다. 
 
지난 2024년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말 단지 지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면 연말쯤 조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이 도입된다.

특히 한우역사박물관 건립지는 대한민국 한우 혈통관리의 역사적 핵심지인 전국 씨수소 정액의 98%를 공급하는 곳에 가깝다.

한우역사박물관은 전액 국비로 조성되며 178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