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1차 공천 심사에서 '계속심사'로 분류됐던 동구·동래구·사하구·기장군 4개 지역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후보에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을, 사하구청장 후보에 김태석 전 구청장을, 기장군수 후보에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를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래구는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과 주순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탈락한 후보자는 공표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공표 시각은 공표 시각은 이날 오후 2시다.
앞서 지난 16일 민주당 부산시당 공관위는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16곳 중 12곳에 대한 제1차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강서구 박상준·남구 박재범·부산진구 서은숙·북구 정명희·사상구 서태경·연제구 이정식·영도구 김철훈·해운대구홍순헌 등 8곳의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중구·수영구·금정구는 2인 경선, 서구는 3인 경선을 치른다. 경선은 오는 27일 공명선거 서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