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계속 심사' 4곳 공천 발표…16곳 마무리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계속 심사' 4곳 공천 발표…16곳 마무리

기사승인 2026-03-23 15:38:51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3.23. 손연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1차 공천 심사에서 '계속심사'로 분류됐던 동구·동래구·사하구·기장군 4개 지역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후보에 김종우 전 동구청장 비서실장을, 사하구청장 후보에 김태석 전 구청장을, 기장군수 후보에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를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래구는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과 주순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탈락한 후보자는 공표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공표 시각은 공표 시각은 이날 오후 2시다.

앞서 지난 16일 민주당 부산시당 공관위는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16곳 중 12곳에 대한 제1차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강서구 박상준·남구 박재범·부산진구 서은숙·북구 정명희·사상구 서태경·연제구  이정식·영도구 김철훈·해운대구홍순헌 등 8곳의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중구·수영구·금정구는 2인 경선, 서구는 3인 경선을 치른다. 경선은 오는 27일 공명선거 서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