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공주 인절미, 만화 캐릭터 ‘라바’와 호흡

400년 공주 인절미, 만화 캐릭터 ‘라바’와 호흡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

기사승인 2026-03-24 20:10:18
애미메이션 캐릭터 제작사인 투바앤의 '라바'. 투바앤  

충남 공주시가 세계적 캐릭터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화제성을 띄워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홍보 활용’을 위한 업무적 협약을 체결했다.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품이다. 

대사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 형식으로 제작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투바앤과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등의 잇점을 토대로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힘을 내며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 

400년 공주 인절미축제는 28~29일까지 이틀간 공주시 왕도심 일원(산성시장, 공산성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