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기사승인 2026-03-25 10:19:22
삼진제약이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삼진제약 제공

삼진제약은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전날 서울 마포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중앙대 약대 학장 출신인 민경훈 사외이사도 선임했다.

삼진제약은 이날 지난해 매출 3091억원과 영업이익 268억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도 보고했다. 또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회사는 수익성 제고와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내실 경영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사회적 신뢰 확보 및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올해는 엄중한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면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이를 반드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김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