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3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상수관을 정비해 누수를 방지하고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성군 도리원문화센터 내 마련된 현대화사업소는 향후 관망 정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비 대상 지역은 금성·가음·봉양·구천·단밀·안계·다인면 일대다. 의성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누수 탐사와 노후 관로 교체,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군은 우선사업 대상지인 금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2031년까지 모든 노후 관로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보다 높은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사업소 개소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