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열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 소화기내과 차라리 교수는 지난 26일 창원보건소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건강과 면역력’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창원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화기 질환의 치료법과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차 교수는 강연에서 “소화기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평소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저(低) 포드맵 식이,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기적인 검사와 적절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만성 소화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병원 측은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강좌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공공보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