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초점” 김성주 이사장 취임 일성
“2025년 국회 연금개혁 합의가 주로 재정 안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의 연금개혁은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은 17일 오후 3시 공단 본부 온누리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19대와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이사장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제16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보험료율(내는 돈)을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받는 돈)은 40%에서 43%로 높이는 모수개혁에 합의했다. 당시...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