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첫 연설…“호르무즈 봉쇄·걸프국 공격 계속”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을 촉구하는 첫 메시지를 내놨다. 모즈타바는 12일(현지시간)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며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모즈타바가 지난 9일 새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공식 성명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즈타바는 “국민 대다수의 요구는 효과적이고 적을 후회하게 만드는...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