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첫 공판…강혜경 증인신문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재판이 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이날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첫 공판을 연다. 이날 재판에서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이었던 강혜경 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이 운영하...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