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베이징 국제열차 6년 만에 운행 재개…북중 교류 확대 주목
북한 평양과 중국 베이징을 오가는 국제 여객열차가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일본 교도통신은 10일(현지시간) 평양과 베이징을 연결하는 여객열차가 오는 12일부터 다시 운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열차는 주 4회 운행되며 베이징에서 전날 오후 5시(현지 시간)쯤 출발해 다음 날 오후 6시쯤 평양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평양-베이징 국제열차는 단둥과 신의주를 거쳐 양국 수도를 잇는 대표적인 북중 육상 교통로였다. 그러나 북한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장기간 국경을 봉쇄했고, 이에 따라 열차 운행도 중단됐...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