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과징금 폭탄 피하나…은행권 감경 기대 ‘솔솔’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를 앞둔 은행권에 ‘과징금 감경’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당국이 과징금 산정 기준을 개편하면서, 당초 우려했던 조단위 규모보다 제재 수위가 낮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따른 과징금을 최대 75%까지 감면할 수 있도록 감독규정을 개정했다. 금소법 시행 후 수입 등을 기준으로 한 과징금 산정 방식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처다. 이번 개정안은 금소법 위반행위가 다양하다는 점을 반...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