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모습만으로도 위험 예측”…파킨슨병 조기진단 AI 개발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사례도 적지 않다. 파킨슨병과 증상이 유사한 파킨슨플러스 증후군(진행성 핵상마비, 다계통위축증 등) 역시 초기에는 전문의도 감별이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조진환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와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