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에 성추행 전력 전직 이사장 출마 ‘논란’
전북 익산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거 해당 신협에서 직장 내 성추행으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이사장이 출마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리신협 조합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사장으로 재직한 B씨는 직장 내 성추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직원들은 이사장 B씨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한 직원은 9명에 달하고, 직원들에 대한 폭행까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사장 B씨가 피해 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 직원들도 고발은 취하했지만, 검찰의 기소로 법원은 B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김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