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고 6곳, 남녀공학 전환 신청…학부모 찬반이 ‘최종 변수’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경상남도교육청 관내 여자고등학교 6곳이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했다.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희망 학교를 조사한 결과, 공립 3개교와 사립 3개교 등 총 6개 여고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 등 6개 시군에서 각각 1개교씩 참여했다. 이번 신청은 신입생 모집률 하락에 따른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유지...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