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점득 의원 "부실 기획·안이한 집행으로 수십억 예산 낭비"
창원특례시의회 구점득 의원(의창·팔용동)은 10일 제1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진해 대죽도 경관조명 사업과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후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의 부실 기획과 졸속 집행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이 낭비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구 의원은 먼저 대죽도 경관조명 조성 사업을 지적했다. 무인도에 거북선 모양 조명을 설치하는 해당 사업은 시인성이 떨어지고 유지·보수 비용 부담만 커졌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으며 당초 32억원이던 사업비가 3년 지연 끝에 37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설계 단...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