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당초예산 1조원 돌파…재정 도약 신호탄
경남 사천시가 2026년도 당초예산을 사상 최초로 1조원 규모로 편성하며 재정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사천시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을 총 1조 51억원으로 확정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954억원(10.4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9476억원과 특별회계 575억원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2752억원으로 전체의 27.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기초연금 899억원, 생계급여 283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36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73억원 등이 반영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