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여성 버디물 팔이, 기만입니다 [쿡리뷰]
상영시간 108분 내내 불쾌했고 잔상도 불쾌하다. 인간의 욕망을 핑계로 굳이 화류계 여성을 전면에 내세워 ‘여성 버디물’ 팔이에 나선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1일 개봉했다. 도입부는 그럴 듯하다.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고 가수 화사가 참여한 사운드트랙이 흘러나온다. 미선과 도경은 지하 통로로 보이는 곳을 자...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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