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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래차 배터리 산업의 기술지원 거점인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가 준공됐다. 시는 내달 12일 해당 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10월 말 준공 됐다. 부지면적 3953㎡, 연면적 1606㎡로 시험동과 지상2층 규모의 연구동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팀이 이전해 팀장을 포함한 5명의 인원이 근무한다. △배터리 진단·평가 △재사용 기술 실증 △소형모빌리티 성능평가 등 산업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주요 기능을 갖추고...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