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주역 부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지 ‘선정’
옛 경북 경주역 부지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옛 경주역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최종 관문을 통과할 경우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는 고도 제한, 문화재 보호, 각종 규제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지역을 공공 주도로 정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때문에 경주 도심 재생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시는 철도 이전 후 수십 년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옛 경주역 부지에 신라오아경 역사...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