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의 힘, 원탁회의서 빛 발해
경북 경주시민들이 원탁회의를 통해 일상 속 정책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도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시민원탁회의는 이런 기조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꼽힌다. 2019년 도입된 시민원탁회의는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경주형 협치 행정 모델’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토론을 넘어 시정을 움직이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것. 시민원탁회의는 올해 9월까지 총 18회 열렸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민이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는 구조로 발전하...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