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산망 화재 ‘먹통’ 두 달 만에…국정자원장 대기발령 조치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 전산망 ‘먹통’ 상태 책임자가 대기발령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정부는 29일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과 디지털정부 총괄 책임자인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에게 국가 전산망 마비의 책임을 물어 대기발령 조치했다. 약 두 달 만에 징계가 이뤄진 셈이다. 대기발령 조치를 당한 이 원장은 2023년 5월 말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국정자원 원장에 취임한 바 있다. 지난 9월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