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6일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신호탄
전북 순창군이 26일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에 초점을 맞춘 기본소득의 첫 출발을 알렸다. 순창군은 이날 농어촌기본소득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읍·면 대표에게 상징적으로 첫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과 함께 의미 있는 기탁도 이어졌다. 금과면 호치마을에 거주하는 여진구씨가 8인 가족의 농어촌기본소득 1...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