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병 복무여건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방 최우선 과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국방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급여·복지체계 전면 개선 의지를 밝혔다. 안 장관은 15일 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22사단을 방문해 초급 및 중견 간부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장병 복무여건 개선은 장관으로서 제1의 목표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방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복무여건의 질이 최고 수준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는 기본 토대”라며 “군인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는 사람들인 만큼, 그 숭고한 헌신에 ... [조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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