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렌식·사회복귀준비금 확대…병무청 ‘공정병역’ 예산 편성 완료
병무청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9.4% 증가한 5178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병무청은 공정한 병역제도 구현과 병역이행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 디지털 병무행정 고도화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공정병역’ 확립을 위한 투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정밀한 병역판정검사 강화와 병역면탈 범죄 예방·단속에 총 204억 원을 배정했으며, 판정검사 시약·재료비 및 의료장비 운용에 106억 원, 디지털포렌식 장...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