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戰 한국인 의용군 사망 확인…현지서 장례식
우크라이나군을 돕기 위해 러시아군과의 전투에 참여했던 한국인이 전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27일 배포한 언론 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활동하던 우리 국민 한 명이 사망해 장례식이 25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이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인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안이라 세부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한국인의 사망 사실과 장례 일정 등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한...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