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미, 3500억달러 대미투자 주요 쟁점 입장차 여전”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무역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3500억달러(약 480조원) 규모 대미 투자 약속과 관련해 “양국이 모든 주요 사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경제 매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투자 방식, 투자 규모, 일정, 손실 분담 및 배당금 배분 등 모든 부분이 아직 논쟁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무역 합의를 했을 때, 한국이 하기로 한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성과 이행 방안 등을 두고 접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