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흑자 복귀에 M&A 기대↑…시장 재편 속도 내나
저축은행 업계가 부실 정리와 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회복하고 있다. 업황 안정 흐름과 규제 완화를 계기로 내년 인수합병(M&A) 시장이 한층 활기를 띨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221억원으로 집계됐다. 업권 전체는 1분기 440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2130억원, 3분기 1651억원으로 분기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앞서 저축은행 업권은 2023년 5758억원, 2024년 423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온 바 있다. 올해 들어...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