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순이익 2.7조…‘비이자’ 성장에 최대 실적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연결 기준 2조71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이 개선된 데다 조달 비용 절감을 통해 이자이익을 방어한 점이 주효했다. 5일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2조38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중소기업 지원은 늘렸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14조7000억원 늘어난 26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했다.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원을 돌파했다. 기업은...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