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카드결제 시 포인트 자동 차감…형평성 논란에 당국 “확대 검토”
65세 이상 고령층은 내년 2월부터 신용카드 사용 시 카드포인트가 자동으로 결제 금액에서 차감된다. 고령층의 포인트 소멸액이 연간 150억원까지 늘어나자 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섰다. 다만 시행 후 효과가 미흡할 경우 적용 대상을 넓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재 일부 카드사에서만 제공하던 카드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가 전 카드사로 확대된다. 일정 기준 이상 포인트가 적립되면 결제 금액에서 포인트가 먼저 사용되는 방식이다. 현재 전업 카드사 8곳 중 우리·현대&...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