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베팅’ 슈퍼개미, 삼성전자와 7년 드라마 결말은
올 들어 삼성전자가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본격적인 재평가 국면에 접어들자, 2018년 액면분할 직전 주당 250만원을 막 넘어선 가격에 삼성전자 주식 8만주를 사들였던 개인투자자의 ‘2000억원 베팅’ 스토리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주당 250만원(액면분할 전 기준)을 웃도는 고점에서 단행한 과감한 베팅은 ‘개미의 반란’ 혹은 ‘무모한 고점 매수’라는 엇갈린 시선 속에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슈퍼개미의 행보는 단순한 자산 증식을 넘어 이후 삼성전자가 겪을 파란만장한 7년사의 서막이었다. 액면분할 직...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