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또 보류’…금융위, 공정성 논란에 고심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정을 또다시 미뤘다. 인가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된 만큼, 내부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당초 이날 회의에서 예비인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두 차례 연속으로 심의가 뒤로 밀린 셈이다. 이에 시장에서 거론되던 ‘1월 중 결론’ 시나리오는 사실상 무산됐다. 앞서 금융위는 산하 증권선물위... [임성영 ·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