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개월 만에 ‘사천피→오천피·시총 850조↑’
코스피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27일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이다. 이 사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850조원 넘게 불어났다. 2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은 4204조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수익률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G20 국가 가운데 압도적 1위다. 지난해 코스피는 76%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도 한 달이 채 안 된 기간 동안 20.7% 상승했다. 올해 기준 상승률 2위는 튀르키예(17%), 3위는 브라질(11%)로 한국과 격차가 크다...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