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밑 고속철도’ 논란 재점화…불안한 주민들
주거시설 아래 고속철도나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계획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반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주민 설득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위한 임시 노선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의선 수색역과 경부고속선 광명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로 국토교통부는 총 24.525km 구간의 노선을 잠정적으로 확정했다. 개통 목표는 2034년이다. 노선은 △행신 △화전 △수...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