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KT 채무부존재 소 황당…강경대응”
쌍용건설은 10일 KT 판교사옥 공사비 분쟁 조정 절차 도중 돌발행동을 한 KT를 상대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쌍용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KT는 그간 시공사와 대화와 협상에 대한 긍정적 취지의 답변을 해왔고 우리에겐 내부 논의할 시간을 달라는 입장을 고수했다”며 “우리는 이를 믿고 광화문 KT 본사 집회를 연기하는 등 국토부 분쟁조정위원회 절차에 성실하게 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KT는 금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당사에 대한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해 공사비 분쟁에 대한 협상 ... [송금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