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입찰 조건 좋아졌지만…리스크 여전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공사기간을 106개월로 늘리고 공사비도 약 2000억원 증액했다. 입찰 조건이 개선되긴 했지만, 연약지반 등 리스크가 남아 있어 건설사들의 참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재입찰이 연내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기존 입찰 조건과 기본계획에서 제시했던 84개월에서 22개월 늘어난 106개월로 조정됐다. 공사 금액도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기존 10조5300억원에서 10조7175억원으로 약 2000억원 증액됐다. 정부가 당초 제시했던 2029년 개항, 2032...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