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외환보유액 4300억달러 돌파…6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300억달러를 넘어섰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06억6000만달러(약 632조원)로, 전월말 대비 18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앞서 5월 말(40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줄었다가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로, 현재 외환보유액은 2022년 8월(4364억3000만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한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운용 수익이 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도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