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환율에 韓 ‘달러 GDP’ 올해 0.9% 역성장
원화 가치 하락에 따라 한국의 올해 달러 환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달러화 기준 명목 GDP를 1조8586억달러(약 2732조원)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1조8754억달러(약 2,756조원)에 비해 168억달러(0.9%) 줄어든 규모다. IMF는 원화 기준으로는 명목 GDP가 지난해 2557조원에서 올해 2611조원으로 2.1%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0.9%)에 물가 요인을 반영했다. IMF가 평균 환율을 제시한 건 아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