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응급치료 후 회복 못 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베트남에서 치료를 받던 중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베트남 호찌민을 찾았다가 지난 23일 귀국 절차를 밟던 중 공항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현지 시각 25일 오후 2시48분 눈을 감았다. 유가족과 관계기관은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협의 중이다. 이 전...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