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혹’ 고발 10건, 서울청 일괄수사…‘쿠팡 식사’ 고발인 소환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한 각 경찰서의 고발 사건들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해 한꺼번에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3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의원과 관련한 고발 사건 10건을 모두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 관련 고발은 총 11건이다. 이 가운데 동작경찰서가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차남 숭실대 및 취업 청탁 수사는 진행 정도를 고려해 이첩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사건 배당 외에 상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확인해드릴 수 없음...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