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기생해 사익 추구”…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특검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심 선고기일은 내년 2월11일로 지정됐다. 특검팀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아울러 샤넬...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