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된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박차…서남권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본격 개발 단계에 들어간다. 1979년 준공 이후 46년 만이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시범 사업 대상지 6곳 중 처음으로 본궤도에 올랐으며, 1조9000억원이 투입돼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후 기공식에 참석해 “이곳은 단순 물류 터미널을 넘어 창업·문화·주거 공간이 함께 들어선 지역 활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재창조’로 보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