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걸고 8개국 전쟁 ‘피지컬:아시아’…김동현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개인전에서 8개국 팀전으로, 상금 3억에서 10억으로, 작정하고 스케일을 키운 ‘피지컬: 아시아’가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삼성동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장호기 PD,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참석했다. 김동현, 오카미 유신, 제임스 루사미카에, 로버트 휘태커,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레젭 카라, 이겟스 엑서큐셔너는 비대면으로 자리했다. ‘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