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함께 온 6명”…NCT 뉴팀에서 위시로, 눈물의 첫 단콘 ‘아워 위시’ [쿡리뷰]
“데뷔 전부터 여기까지 오는 데 짧은 기간이지만 저한테는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소중해서 보관하고 싶다. 여기까지 6명으로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사쿠야) 그룹 NCT 위시(NCT WISH, 시온·유우시·리쿠·사쿠야·료·재희)와 시즈니의 소원이 이뤄졌다. NCT 위시는 2일 오후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 팀 결성 2년여 만, 데뷔 1년여 만이다. 10월31일부터 이날까지 총 3회 진행된 공...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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