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마지막 자본 조달”…유상증자로 CB·법차손 리스크 털어낸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연내 수익성 전환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리스크를 완전히 없애고, 회사를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다. 루닛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배경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선택이고, 재무적 불확실성을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자본 조달이 될 것”이라며 “2026년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