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금메달리스트’ 롯데 김민재 코치, 53세로 별세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신화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에 기여했던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1992년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프로 3년 차인 1993년부터 본격적인 주전 유격수로 도약한 고인은 2001년까지 롯데 내야를 지켰다. 이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09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한화에서 뛰던 선수 생활 말년에는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국가대표 유격수로 ... [송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