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으로 100억원 획득 눈앞…신진서, 한·일전에 1억6000만원 걸렸다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 통산 획득 상금 1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 9단은 이날 농심배 최종국에 한국 주장으로 출격해 일본 주장 이치리키 료 9단과 격돌한다. 한·일전을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할 경우 신 9단은 1억6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다. 한국 바둑계 큰 경사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통산 상금 랭킹 1위 이창호 9단의 107억7445만원, 2위 박정환 9단의 103억6546만원에 이어 신진서 9단이 세 번째 100억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신진서 9단은 통산 수입 98억874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100억원까지 약 1억... [이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