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첫 상대 체코 확정…덴마크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정해졌다. 체코는 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기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체코는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속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에 합류했다. 조편성 당시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로 비어 있던 자리를 체코가 채웠다. 홍명보 감독이 이...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