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과 비슷한 증상, 알고 보면 경추척수증
최근 60대 남성 A씨는 손 움직임이 어색하고 걸을 때 균형을 잡기 어려워 가족이 중풍일 수 있다고 걱정해 병원을 찾은 결과 비교적 생소한 질환인 경추척수증 진단을 받았다. 초기 증상이 미세하고 비특이적이어서 손 움직임과 보행 이상이 뇌졸중과 혼동될 수 있는 사례이다. 총 7개의 척추뼈로 구성되어 있는 경추는 머리를 지지하고 회전, 굴곡·신전, 측굴 등 다양한 방향의 정교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팔·어깨·손으로 내려가는 말초신경의 분지 경로 역할을 하며, 경추 내부의 척추관을 통해 지나가...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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