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군의 신창희, 동포에 인술 베풀며 군자금 조달
<상편 요약> 1926년 세브란스의학교 1회 졸업생 의사 신창희(1877년생) 선생이 동몽골 퉁랴오에서 죽었다. 그는 동아래 동서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다 일제의 탄압이 거세지자 만주 일대로 들어와 독립투쟁을 벌였다. 임시정부 군의이기도 했다. 신창희는 상해에 가기 전 평북 의주와 중국 단둥에서 의원을 개업, 독립군의 도항을 돕고 임시정부 군자금을 대기도 했다. <하편> 백범 김구가 3․1만세 사건 직후 의주를 거쳐 도항, 상해로 피신했다. 김구의 손위 동서 신창희가 결정적 역할을 했을것으로 보... [전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