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서 태어난 ‘하늘이’, 2개월 치료 끝 건강 퇴원
새해 첫날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미숙아가 약 두 달간의 집중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1월 1일 헬기에서 출산한 김하늘 양이 신생아집중치료를 마치고 25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산모는 진통 전 양수가 새는 조기양막파열 증세로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제주에서 창원으로 긴급 이송을 결정했으며 이송 도중 헬기 안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임신 30주, 1980g으로 출생한 하늘 양은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미숙아에게 흔히 발...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