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군항제 앞두고 모바일 누비전 800억원 발행
창원특례시가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 시는 4일 축제 기간 급증하는 관광 소비를 지역 상권 매출로 연결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 규모는 지난해 군항제 당시 100억원보다 8배 확대된 수준으로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소비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완... [강종효]




